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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에도 ICT"… 아주큐엠에스, 모바일 골재입고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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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을 이용한 골재차량 분석, 카카오톡 활용 출하주문, 레미콘 KS품질서류 자동화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레미콘 사업장에서 실제로 적용이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을 제공하는 업체가 있어 관심을 끈다.

아주그룹 계열 IT전문기업 아주큐엠에스는 레미콘 모래·자갈 등과 같은 원자재 납품 차량의 입출고 관리를 모바일로 운영할 수 있는 '모바일 골재 입고 서비스'를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개발해 레미콘 사에 납품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골재 입출고 적재량을 모바일앱과 연동된 사업장 출입구의 카메라를 통해 촬영하고, 관리 프로그램에서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입출고 현황을 알려준다. 해당 모바일앱은 스마트폰 다운로드를 통해 레미콘 운송자가 손쉽게 이용 가능하며,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이 적용돼 관리자가 골재 감량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차량통제, 일일마감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고, 종이송장을 전자송장으로 대체해 골재 공급업체 간의 골재 정량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나 분쟁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아주큐엠에스는 기존 출하실과 전화통화로 확인했던 출하정보를 메신저에서 일상 언어로 대화하듯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도 상용화했다. 이 기술은 현재 아주그룹의 건자재 전문기업인 아주산업의 레미콘 7개 사업소가 활용 중이다.

아주큐엠에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한 레미콘 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4차산업의 요소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레미콘 업계의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골재입고 서비스 작동 모습 [사진=아주그룹]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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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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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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