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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세시풍속 체험…서울시‘ 추석연휴 10색 문화행사’ 추천

서울시, 추석연휴 12일~15일 ‘가 볼 만한 문화행사’ 10건 소개
서울광장 ‘국악축제’, 돈의문박물관마을, 남산골한옥마을…나들이 장소로 추천

  • 기사입력 : 2019년09월11일 15:55
  • 최종수정 : 2019년09월11일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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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는 14일에서 15일, ‘서울광장’에서 ‘제1회 서울국악축제’ 메인행사 ‘국악이 칭칭나네’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무형문화재 안숙선, 이춘희 명창부터 유태평양, 김준수 등 젊은 소리꾼과 시민 국악인까지 아우르는 국악 공연부터 국악기와 장단 배우기, 국악기 만들기 체험, 플리마켓 등 국악을 주제로 한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12일부터는 도심 속 역사, 문화공간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등 전통문화시설에서 잊혀져가는 우리전통 세시풍속과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12일부터 15일, ‘돈의문 한가위 마을대잔치’가 마을 곳곳에서 펼쳐진다. 사물놀이와 전통기악공연 등 공연부터 추석특선영화 상영, 윷놀이와 팽이치기, 강강술래 등 민속놀이, 달님에게 소원 빌기와 전 만들기 등 추석 풍속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14일에서 15일, ‘서울광장’에서 국악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제1회 서울국악축제’ 메인행사 ‘국악이 칭칭나네’가 열린다. [사진=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12일에서 14일 3일간, 추석맞이 행사 ‘추석의 정석’을 열어 전통한옥에서 송편과 율란 등 추석음식 만들기부터 양주소놀이굿, 단심줄 놀이, 12가지 ‘전통 전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추석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다. 14일에는 1890년 한양 저잣거리를 재현한 ‘1890 남산골 야시장’도 열린다. 

서울시 대표 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14일, 추석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한성백제박물관 ‘한가위 박물관 큰잔치’, 서울역사박물관 ‘한가위 한마당’에서 민속공연과 전통문화체험을 즐기고 박물관의 유물 전시까지 관람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시민을 위한 공간 ‘시민청’에서는 ‘시민청 추석 놀이마당’, ‘삼각산시민청 추석맞이 민속놀이’가 열린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추석연휴 동안,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행사와 함께 즐거운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며 “각 행사마다 일정, 입장료 등이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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