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립 금암도서관이 오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2개월간 임시 휴관한다고 9일 밝혔다.
전주시립 금암도서관은 내진성능 보강 공사에 따른 소음 및 안전 상의 이유로 휴관에 들어가 업무가 중단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금암도서관은 자료실(아동실)과 열람실, 연구실 운영이 중단되고, 도서대출(회원증발급포함)과 도서상호대차 서비스, 비치희망도서 서비스 등 도서관 업무 또한 중지된다.
장미경 전주시립도서관장은 “1980년 3월 건립된 금암도서관은 약 40년 동안 많은 시민들에게 책 읽는 공간이자 학습의 장소를 제공해 왔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 만큼 향후에도 안전한 도서관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휴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금암도서관(063-281-64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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