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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의원 "공모사업 8건 168억 확정"···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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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국회 농해수위 소속 자유한국당 강석진 국회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은 거창군과 함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에서 8건 168억원 확정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9일 밝혔다.

강석진의원

가장 먼저 소식을 알린 것은 ‘농촌융복합산업지구조성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가 농촌융복합산업을 활성화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을 제고하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연간 4만여t의 사과 생산기반과 거점APC, 푸드종합센터, 가공지원센터 등 기반시설을 활용한 융복합화로 연간 2000억원을 소득을 올린다는 목표로 본 사업에 응모해 지난 3월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경남도의 1차 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컨설팅 등 복잡한 절차에 의해 선정하게 되며 평가과정에서 강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까지 않았다.

그 결과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30억원을 투자해 △사과&푸드코트조성 △50%공동선별·공동계산체계 구축 △창업지원, 배려농정 실현 △가공산업화 △거창사과 품질향상으로 전국 브랜드화 추진을 통해 농가소득 제고와 일자리를 늘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지난 4월에 최종 선정된 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생활여건개조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신원면 소야마을은 65세 이상 비율이 57%, 취약계층 36%, 30년이상 주택비율이 81%, 슬레이트 주택비율이 72%, 상하수도가 취약한 마을로 강석진 의원과 구인모 거창군수가 주민 생활여건 개선이 꼭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현장평가와 발표평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당초목표 15억원보다 5억45만원이 많은 20억4500만원을 확보했다.

소야마을은 올해부터 3년간 주택정비, 생활·위생·안전, 마을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휴먼케어사업으로 진행하여 취약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다음은 지난 7월 최종 선정된 농촌진흥청 주관 ‘지역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사업’이다.

사업은 R&D 연구개발기술과 농업․농촌자원을 연계한 융복합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품 육성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신상품, 신서비스 개발 △네트워크 구축 △홍보 마케팅을 위해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다음은 거창사과 50% 공동선별·공동계산을 위한 북부농협 ‘산지유통시설지원사업’이 이달 초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3억6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북부농협은 지난 2018년도에 선별장과 창고시설을 건립하였고, 이번 사업을 통해 저온저장고 6동과 선별기 1대를 설치하여 1일 25톤의 사과를 선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북부농협 산지유통시설 선정과정에서 사업계획 변경으로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강석진 의원이 적극 나서 구인모 거창군수와 긴밀히 협조하여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농식품부에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분야이다.

거창군에서는 기초생활거점육성 2건에 80억원, 마을만들기 종합개발 2건에 20억원,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8건에 40억원 등 총 12건에 140억원 상당의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기초생활거점육성은 2020년 정부안에 반영된 상황으로, 총 80억원 상당의 사업비 확보가 기대되고 있다.

마을만들기 사업이 올해부터 지방이양으로 전환되어 경상남도의 최종 발표를 남겨놓고 있어 상당부분의 사업비 확보가 기대된다.

이 밖에도 지역단위 농촌관광 공모사업 3년간 3억6000만원, 지역단위 푸드플랜수립 5000만원, 종합분석실 장비구입 2억원 등 강석진 의원은 국회 농해수위원의 특장을 살려 맹활약함으로써 농촌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시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비 지원 상향을 요구해 농식품부, 경상도, 거창군과 다각적인 협의를 거쳐 정부에서 80%를 지원하던 것을 90%로 늘리고, 농협에서 2%를 지원토록 하는 등 농가 부담을 8%로 낮추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로써 2017년도 1271농가, 2018년도 1402농가, 2019년도 1871농가로 재해보험 가입 농가가 크게 증가했다.

거창의 주력작목인 사과는 1902농가 중 77%인 1462농가가 가입함으로써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저온피해, 가뭄, 태풍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

강 의원은 “거창군이 농업·농촌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많이 선정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구인모 거창군수와 김일수 도의원, 이홍희 의장 및 군의원, 거창군 공직자들이 합심하여 거둔 성과로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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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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