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05일 LG(003550)에 대해 '배당 확대 가능성 증대'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 Active LG로 체질이 변환되면서 배당확대 가능성증대
- 또한 LG그룹의 일감몰아주기문제를 해소하기위해 동사가보유한LG CNS 지분85% 중35% 정도를 매각할예정이다. 매각가격은 1조원이상이 될것으로 예상되며, 매각성사시 동사로 현금이유입되면 그어느때보다도 배당확대가능성이 높아질수 있을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2017년까지1,300원이었는데, 2018년에는1,300원에서 2,000원으로 상향하였다. 이에따라 현재주가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2.8%에 이르고있다. 또한 동사의주가는 올해 예상실적기준으로PBR 0.6배로 거래되고있어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이다. Active LG로 체질이 변화되고 있으므로 향후 신규사업 및 배당확대등이 동사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수있을것'라고 밝혔다.
◆ L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이승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19년 03월 06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 L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1,000원, 하이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1,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1,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9,9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 Active LG로 체질이 변환되면서 배당확대 가능성증대
- 또한 LG그룹의 일감몰아주기문제를 해소하기위해 동사가보유한LG CNS 지분85% 중35% 정도를 매각할예정이다. 매각가격은 1조원이상이 될것으로 예상되며, 매각성사시 동사로 현금이유입되면 그어느때보다도 배당확대가능성이 높아질수 있을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2017년까지1,300원이었는데, 2018년에는1,300원에서 2,000원으로 상향하였다. 이에따라 현재주가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2.8%에 이르고있다. 또한 동사의주가는 올해 예상실적기준으로PBR 0.6배로 거래되고있어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이다. Active LG로 체질이 변화되고 있으므로 향후 신규사업 및 배당확대등이 동사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수있을것'라고 밝혔다.
◆ L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이승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19년 03월 06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 L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1,000원, 하이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1,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1,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9,9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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