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읍성 보물찾기'를 주제로 원도심의 역사문화 가치 이해를 취지로 하는 '2019 청주읍성큰잔치'가 6~8일까지 청주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 전날인 5일에는 사직제와 주민화합마당이 사전행사로 열리며, 본행사 첫째 날인 6일 오후에는 '직지음악회'가 개최된다.

7일 임진왜란 당시를 재현한 '청주성 탈환 퍼포먼스'는 50여 명의 출연진으로 의병과 승병이 왜군을 상대로 성을 탈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음악과 사극으로 청주를 노래할 음풍농월(吟風弄月) '망선루의 밤'이 중앙공원 망선루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 축제장에는 '남주동사람들', '아! 청춘 7080 퍼포먼스', '보물을 찾아라', '성안 한바퀴', 문화체험부스 등 지역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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