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 등 전국 17개 도시에서 총 22회에 걸쳐 '공동주택관리 실무강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는 공동주택관리 실무강좌는 공동주택 관련 실무지식을 제공하는 공동주택관리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이다. 수강생은 연평균 2300여명에 달한다.

올해 강의는 HUG의 △하자보수보증 이행제도 안내 △하자보수보증금 집행·공사계약과 관련된 법규 내용 △하자판정·보수 기준 △수선공사 용역발주 실무사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3일(대구), 9월24일(부산), 10월8일(서울), 10월28일(부산), 10일29일(대구)에 개최되는 강의에서는 주택분야 법률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된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관리사무소장·건설업체 직원 뿐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HUG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UG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 강좌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강좌는 공동주택관리 핵심 사항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HUG는 국민주거복지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신속하고 성실한 보증이행을 통해 서민주거안정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밝혔다.
sun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