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부전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3시 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경제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경제 분야 지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제를 쉽게 이해하는 계기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전도서관은 금융정보특성화 도서관으로 지정돼 있다.
이날 행사는 OX퀴즈와 주·객관식 문제 맞히기, 패자부활전 등의 형식으로 진행한다. 골든벨 문제는 ‘와글와글 어린이 경제수업’과 ‘시장경제가 뭐지!’, ‘박물관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등 책 내용과 경제상식에서 출제한다.
우승자 대상 1명과 최우수 3명, 우수 5명, 장려 5명에게는 부산시교육감상과 한국거래소이사장상, 부산은행장상, 한국예탁결제원사장상, 부전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또 부상으로 3~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술보증기금에서 제공하는 기념품을 나눠준다.
참가 희망자는 2일부터 10일까지 부전도서관 방문 접수를 하거나 학교장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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