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주덕읍 중원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49분께 충주시 주덕읍 중원산단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발생한 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41억원의 재산피해와 9명의 인명피해(중상 1명, 경상 7명, 실종 1명)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화재 발생후 피해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야별 복구 및 지원대책 등을 강구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를 상황해제시까지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사상자에 대한 시민안전보험 지원, 기업지원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종소기업육성자금 활용, 피해기업 지방세 유예 검토 등 피해 피해기업체에 대한 조기지원을 추진한다.
1일 피해 현장을 방문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에 대한 조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속 정확하게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실종된 50대 남성을 찾기위해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