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생활폐기물 청소업체를 공개경쟁방식으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개경쟁방식은 생활폐기물 청소업체 선정을 희망하는 예비 대표자와 주주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해 사회적경제 가치와 기업경영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선정업체는 사회적 기업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2년 이내 전환 가능한 법인으로 총 3개소를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를 위해 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2019년 청소분야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1명이라도 이수하지 못할 경우 사업자 선정 심사에서 제외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본개념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및 운영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오제홍 자원순환과장은 “화성시의 생활폐기물 청소업체 선정은 일자리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공헌을 이끄는 등 사회적경제 가치를 기본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기본개념에 대한 이해를 도와 사회적경제 가치와 기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