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지방재정정보 제공을 위해 '2018회계연도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를 올해 처음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주시는 매년 결산을 실시하고 결산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왔다. 그러나 기존 결산서는 내용이 방대하고 22종의 첨부서류 등 복잡한 구성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워 시민 접근성이 떨어지고 관심도가 낮았다.
이번에 발간한 '2018회계연도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는 2182쪽의 방대한 결산서 분량을 20여 쪽으로 요약·정리해 작성했다.
결산서의 어려운 회계용어를 순화하고 실적과 통계를 연도별로 분석했다. 주요 내용은 그래프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친근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2018회계연도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는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동시에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회계과 경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차원에서 시민들께 보다 쉽고 유용한 행정정보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