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양산시 세정인재개발원에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미래인재 상상실현(I&D, Imagination Design) 캠프’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영재교육진흥원 주관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과 미래창조능력을 길러주기 위해‘나는야, DI (Destination Imagination) 전문가!’란 주제로 열린다.
참가 학생들을 팀당 5명씩 24개 팀으로 나눠, 3개 팀을 한 반으로 구성해 각 반당 담임강사 1명과 대학생 멘토 1명을 배치한다. 학생들은 ‘문제발견 → 아이디어 산출 → 제품 제작 또는 공연’ 등을 하는 도전과제와 현장에서 제시된 즉석과제를 해결하고, 전문가 특강을 듣는 등 22시간 동안 활동한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일상 속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협업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학생들은 팀 기반 문제해결 학습을 통해 자존감 및 협력적 의사소통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