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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로 가족 여행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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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부터 바닥분수·국궁· 4D 영상관까지 체험거리 ‘풍성’
오토캠핑장에 한옥숙박시설 갖춰 여름밤하늘 별보는 재미도

[장성=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한다고 7일 밝혔다.

홍길동 테마파크는 무료 관람시설인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전시관과 유료시설인 국궁장과 야영장, 4D 영상관, 풋살 경기장 그리고 위탁시설인 오토캠핑장과 아치실매점, 청백한옥, 곡간자연밥상으로 구성돼 있다.

홍길동 테마파크 바닥분수에서 뛰노는 어린이 모습 [사진=장성군]

홍길동은 역사 속의 실존인물로 조선실록 연산군일기에 5회, 중종실록에 4회, 선조실록에 1회 언급되어 있다. 장성군은 이러한 기록을 토대로 실존인물 홍길동이 1446년 경 장성군 황룡면 아치실 마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고증했다.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전시관을 둘러보며 ‘활빈당 체험’을 마쳤다면 테마파크 중앙 광장에 위치한 바닥분수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바닥분수를 찾는다면 큰 수건과 갈아입힐 옷 등 간단한 물놀이 준비는 필수다.

장성군은 휴가철인 8월 1일~15일에는 상시 바닥분수를 가동할 예정이다(평시에는 토 ‧ 일요일에만 가동). 가동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비가 내릴 경우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홍길동 된 김에, 국궁도 한 번 쏘아보세!

홍길동 테마파크에 들른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바로 백학정이다. 백학정은 지난 해 7월 문을 연 국궁장으로 과녁 6개와 설 자리(대) 28곳으로 구성돼 있다. 초심자도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어렵지 않게 국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비용도 2000원으로 저렴하다.

국궁 체험 중인 아이들 모습 [사진=장성군]

과녁까지의 거리가 25m부터 145m까지 다양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궁도의 매력이다. 최근 국궁장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 토·일요일에는 백학정을 찾기 전에 먼저 전화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다(061-878-7685).

홍길동 테마파크에서 바라보는 별빛 쏟아지는 밤

여름 피서의 꽃, ‘캠핑’을 즐길 계획이라면 홍길동 테마파크를 정원 삼아 멋진 캠핑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청소년 야영장’을 추천한다. 데크 이용료 1만5000원에, 1인당 2000원씩만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어 비용도 경제적이다. 단 캠핑 용품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야외에서의 하룻밤이 부담스럽다면 휴파크 오토캠핑장의 캐러반이나 한옥 숙박시설인 청백한옥을 이용할 수 있다. 오토캠핑장은 061-394-6777, 청백한옥은 061-393-3900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 홍길동 테마파크 주위에는 ‘놓치면 후회할 만 한’ 맛집들이 많으니, 꼭 찾아볼 것을 권한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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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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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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