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예술영재교육원의 중학교 1, 2학년 미술영재 학생 30명은 오는 10일 강서구에 있는 가락초등학교 해포분교장 건물의 외벽을 아름답게 꾸미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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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시교육청] 2019.8.7. |
가락초등학교 해포분교장은 현재 부산학생교육원에서 부산학생수상안전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장소에 맞는 밝고 활동적인 외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비어있는 벽면을 수상안전체험장의 분위기를 고려한 그림으로 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8, 9일 이틀간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토론한 후 공동스케치를 위한 도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제태원 관장은 “참가 학생들은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작업을 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정신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