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경비원 취업 시 필수교육인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장에서 진행한다.
5일 시에 따르면 경비업법에서는 경비원들의 법정 의무교육인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경찰청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이수하도록 명시하고 있으나 시 거주자들은 관내에 교육장소가 지정돼 있지 않아 관외까지 이동해야만 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시는 관내에 교육장소를 제공해 구직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이수 후 직업상담, 구인정보제공 등 사후 관리를 통한 취업 알선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50세~70세 이하(1970.1.1~1950.12.31) 구직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50명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23일부터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지참 후 안성일자리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진관 창조경제 과장은 “중장년층 구직자들이 본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직무 습득으로 재취업에 성공해 경제적 독립과 안정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교육내용 및 신청자격은 안성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anseongjob), 전화(031-686-1760,17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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