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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TRCNG "기억에 남을 멋진 무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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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일단 저희를 알리는 게 목표에요. 음악적인 부분은 물론, 무대로도 인정받고 싶어요.”

‘새로운 시대에 떠오르는 10대들의 챔피언’이라는 뜻을 가진 TRCNG(Teen Rising Chapion in a New Generation)가 1년 7개월의 공백을 깨고 컴백했다. 오랜만의 컴백에 비록 싱글을 발매했지만, ‘라이징(RISING)’에는 미니앨범처럼 무려 5곡이 수록됐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긴 공백기동안 팬 여러분을 만날 자리가 없어 아쉬운 마음이 컸어요. 그 마음을 달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죠. 연습도 많이 했고요(웃음). 팬 여러분과 이번 활동을 통해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태선)

“위로를 드릴 수 있는 노래가 많아요. 여러분께 위로를 드리는 게 저희 목표에요. 정말 오래 기다려주셨는데, 멋진 무대들로 보답하고 싶어요. 정말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하영)

이번에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에는 타이틀곡 ‘미싱(MISSING)’을 포함해 5곡이 수록됐다. 풋풋한 소년 이미지를 벗고, 더 큰 빛이 펼쳐질 미래를 꿈꾸며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향해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타이틀곡이랑 히든 트랙까지 수록됐어요. 타이틀곡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혼란을 이겨내자는 팝 댄스곡이에요. 저희만의 감성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10대들이 본인들의 미래와 꿈에 대해 두려워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어요.”(강민)

“이번에는 래퍼 유닛곡도 포함됐어요. 랩 멤버들 모두 작사에 참여했고요. ‘#턀쎈지’는 저희만의 포부를 담은 강렬한 곡이에요. 가사도 자신감이 넘치고요. 하하. 저희 모두 작사에 욕심이 있어서, 주어진 상황에서 기회가 오면 무조건 참여하는 편이에요. 노래가 잘 나온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호현)

[사진=TS엔터테인먼트]

“선공개된 ‘파라다이스(Paradise)’는 ‘절망 속에 빠져있지 말고, 우리만의 세계를 담아가자’는 뜻이 담겼어요. 또 ‘아일랜드(island)’는 저희를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팬 송이고요. 팬 송엔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담아냈어요.”(하영)

TRCNG는 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모두 10대에 데뷔했다. 그리고 이제 성인이 된 멤버들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한 만큼, 앨범에도 멤버들의 성장을 녹여냈다. 타이틀곡에도 이전과 다르게 몽환적인 느낌을 가미시켰다.

“막 20대가 된 멤버들이 많아요.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는 과정이 있었는데, 멤버들의 성숙한 매력과 몽환적인 매력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필됐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풋풋했다면, 이제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노래를 들으시면서 귀와 마음이 힐링됐으면 해요.”(시우)

2017년 1월 데뷔 후 잦은 활동을 보이는 듯했지만, 뜻하지 않은 공백기를 겪어야했다. TRCNG 멤버들은 이번 컴백을 시작으로 꾸준한 국내 활동을 예고했다. 또 활동에 대한 목표와 기대를 드러냈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사실 공백기가 길어서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이에요.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멤버들끼리 안 좋은 얘기도 나눈 적도 있고요. 결국에는 긍정적으로 뜻을 모았죠. 서로 격려해주고, 미래를 보면서 참고 자기개발에 집중하자는 얘길 많이 했어요. 멤버들이 작곡도 배우고 보컬이나 랩, 안무 연습을 많이 하면서 보냈어요. 그래서 이번 컴백이 더 뜻깊죠.”(태선)

“자세한 일정은 모르지만, 일본 활동을 하고 곧바로 국내 활동을 할 것 같아요. 지금 곡을 받고 있고요. 지금까지 한 노래들이 다 강렬해서 B.A.P 선배들의 ‘대박사건’ 같은 곡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우엽)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많은 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저희를 모르는 분들의 기억에 남을 정도로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고요. 꾸준히 앨범 활동을 하면서 ‘얘네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그래서 저희 무대가 보고 싶게 만들고 싶어요.”(지성, 지훈)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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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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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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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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