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헤이룽장성 쑤이펀허시에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통상구 무역박람회에 대표단을 파견한다.

5일 시에 따르면 2013년 처음 개최된 이 박람회는 문화·관광·전기기계·소비재·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는 헤이룽장성 최대 무역박람회로 항구도시이미지, 동북아 무역협력, 국경 없는 전자상거래협력, 목재 정밀가공, 국제 특산품, 중국과 러시아 문화산업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전시한다.
또 중국 국제무역추진위원회와 중국 국제상회의 주관으로 제12회 중국변경(邊境)항구도시 시장포럼, 제4회 중국 변경(邊境)경제협력구 연례회의, 제3회 중국 러시아 신용협력발전포럼, 러시아 식품(수산물)구매전시대회 등의 비즈니스 행사도 동시에 개최된다.
동해시는 지역내 관광 및 투자기업을 홍보하고 관계자 면담을 통해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과 지역내 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종을 투자유치과장은“현지 기업 및 벤치마킹 시설물 견학을 통해 우리시와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내 기업의 수출 판로확대 업무협의를 통해 내수뿐만 아니라 외수에도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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