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어린이집과 상가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부산진경찰서는 A(46)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일 오후 8시께 부산진구 한 어린이집 창문을 통해 침입해 교무실에서 있던 현금 20만원과 시가 40만원 상당의 휴대폰 1대를 훔쳤다.
A씨는 같은 수법으로 총 8회에 걸쳐 상가 등에서 금품 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CCTV를 토대로 A씨를 범인으로 특정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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