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핌] 정은아 기자 = 경기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이 무료로 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며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1일 꿈두레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개관 이후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토요 정기문화공연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연극과 마당극, 뮤지컬, 음악회, 마술 등을 진행한다.
휴가철을 맞아 8월에는 아이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체험활동 공간, 어른들에게는 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쉼터로 온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주말문화공연은 10일 과학마술쇼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 17일 신개념 큐레이터 마술극 ‘신기한 미술관’, 24일 지휘자의 연주곡 해설이 곁들여진 가족음악회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 31일 관객 체험형 팝업 인형극 ‘굴러라 빵꾸’ 공연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일요일에는 주말가족극장 영화 상영을 하고 있다. 오는 4일 ‘아이스에이지4 대륙이동설’, 11일 ‘언더 더 씨’, 18일 ‘리틀프린세스 소피아 : 비밀의 도서관’, 25일 ‘반딧불이 딘딘’이 상영될 예정이다.
모든 공연 및 영화 관람은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이다.
꿈두레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1박 2일 아이들에게 독서캠프를 열어 건강한 성장과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제공한다.
한현 꿈두레도서관 관장은 “도서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주말문화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즐거움과 다양한 경험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방법은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http://www.osanlibrary.go.kr/kkumdure/main.do)에서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으며 문의는 꿈두레도서관 행사(031-8036-6529), 독서캠프(031-8036-6526)로 하면 된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