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변광용 시장이 국립 난대수목원 유치 서명서를 산림청에 전달하기 위해 다음달 1일 세종시로 출장을 떠난다고 31일 밝혔다.

출장 하루 전 변 시장은 여느 출장길과 다르게 무거운 책임감으로 출장 준비에 분주했다.
이유는 지난 25일 국립 난대수목원 거제시 유치를 지지하는 14만여 명의 서명지를 전달받은 뒤에도 일부 시민단체에서 지지 서명을 계속 제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현재 지지 서명인 수는 16만1694명에 달한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25일 이후 1만5000명 가까운 지지 서명이 추가된 셈이다.
거제시 유치 범시민 추진협의회는 거제시민의 지지 의사를 사업평가단과 산림청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거제시와 경남도는 8월 6일로 예정돼 있는 산림청 사업평가단의 현장평가와 서류심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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