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도내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교양, 취미, 자격증 등 평생교육과정 수업료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원 수강 등록 후 지원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저소득계층,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여성,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경우 수강료의 70% 이내, 그 외 군민의 경우에 수강료의 50%이내 지원하되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신청 기간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군민의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 욕구에 부응하고 취미, 교양은 물론 전문자격과정을 통한 취․창업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군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희망찬 고성 만들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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