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의왕시민 박혜주 씨가 경기도가 실시한 대국민 정책제안 경진대회인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 시군 창안대회’에서 ‘어린이 카시트 의무화에 따른 정책 갭 보완’ 제안으로 2등을 수상했다.

29일 의왕시에 따르면 2등을 수상한 의왕시 박혜주 씨의 제안은 자체 통학버스가 없는 어린이집의 현장학습 차량 대여 시 장난감 도서관을 통해 어린이집 카시트 대여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고양 경기문화창조 허브에서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선 대회를 개최하고, 본선에 오른 우수제안 7건에 대한 최종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부천시가 1등을 차지했으며, 2등에는 의왕시와 용인시, 3등에는 양주시, 아차상에는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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