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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한화건설·쌍용건설 등 경력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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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건설업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경력직 인재 경쟁에 나서고 있다.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모습. [사진=뉴스핌 DB]

2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고려개발, KR산업, 현대스틸산업은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

우선 현대건설은 도시정비사업 전략기획, 도시정비사업 수주영업, 온라인 홍보·기획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다음달 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공통 부문의 경우 관련 경력 5년 이상 보유자다. 온라인홍보·기획 부문은 마케팅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

한화건설은 플랜트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계장설계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채용 사이트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계장설계 관련 경력자 △관련 경력 8년 이상 우대 △화공 프로젝트 계장 설계 LE(책임자: Lead Engineer) 경력자 우대 등이다. ​

쌍용건설은 안전, 국내건축, 해외건축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국가보훈 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계법령에 의거 우대다. ​

대림그룹 계열의 고려개발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건축(수주견적), 관리(금융)며 다음달 4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교 해당 전공분야 기졸업자 △해당분야 경력보유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지원자 우대다. ​

KR산업은 건축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건축공무, 건축시공이다. 입사지원서를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건축관련학과 졸업자 △건축기사 이상 자격취득자 △공동주택(아파트) 해당업무 경력 3년 이상이다.

현대스틸산업은 하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비, 설치(건축·플랜트철골), 안전(공장·현장, 기획), 중기관리다. 다음달 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해당 분야 자격소지자 우대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

이밖에 현대엔지니어링(다음달 4일까지), 한신공영(오는 31일까지), 계룡건설(채용시까지), 서희건설(28일까지), 신세계건설(31일까지), 태평양개발(31일까지), 범양건영(28일까지), 삼호(28일까지), 두진건설(31일까지), 두양건축(31일까지), 희상건설(30일까지), 반석종합건설(31일까지), 대창기업(31일까지), 청솔건설(31일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채용시까지), 문장건설(채용시까지), 계선(채용시까지)이 경력직 위주의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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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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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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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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