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피씨엘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Ci5'가 독일 바이에른 공업시험청 LGA 품질 인증(TUV Rheinland LGA Products GmbH)을 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인증 등급은 'CE-IVD List B'다.
Ci5는 피씨엘의 유럽 등록 특허인 다중면역원천기술 'SG CapTM'을 이용해 혈액에 있는 종양표지자의 양을 정량하는 제품이다. 환자의 혈액에 있는 다섯가지 암에 대한 종양표지자를 단순 동시 검출할 뿐 아니라, 각각의 양을 정확히 알려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한 개의 웰에서 최소량의 혈액으로 다섯가지 종양표지자를 정량하는 세계최초의 유럽인증"이라며 "인증 획득으로 유럽시장 진출 및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유럽 외에도 중저소득 국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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