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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15일(현지시간) 아이스버킷 챌린지 5주년을 기념 행사를 앞두고 진행 요원이 ALS(근위축성 측상 경화증)가 적힌 양동이를 채우고 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 판정을 받은 야구선수 출신 피터 프레츠와 그의 친구 팻 퀸이 지난 2014년 7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ALS 연구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시작했다. 201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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