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원진 "韓 전략물자 밀반출 문제, 김경수도 문제 제기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근혜 정부때 송갑석·조배숙도 국정감사 질의"
"민주당이 박 정부 비판했던 문제 좌파정부도 여전"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15일 논란이 된 우리나라의 전략물자 밀반출 자료 건은 과거 박근혜 정권 당시 민주당에서도 국정조사 등에서 문제 제기를 했던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일본 산케이 계열 후지TV는 조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삼아 한국의 전략물자 밀수출을 주장한 바 있다.

조 대표는 또한 김경수 경남도시자, 송갑석, 조배숙 의원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이 박근혜 정권을 비판하기 위해 제기했던 문제들이 현 좌파 정권에 들어와서도 하나도 고쳐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의 우리공화당 천막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07.05 alwaysame@newspim.com

조 대표는 이날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경남도지사이고 드루킹 사건에 연루돼 재판중인 김경수 의원이 2016년에 보도자료를 낸 바 있고, 2018년에는 송갑석 민주당 의원, 조배숙 민주평화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질의한 적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좌파정권에 들어와서 전략물자 밀반출 문제가 하나도 고쳐지지 않았다”며 “전략물자 밀반출 수가 늘어나고 있고 이는 대한민국 안보에 굉장한 위협”이라고 언급했다.

조 대표는 그러면서 “전략물자 관련, 일본과 한국의 상황들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며 “전략물자의 종합적인 흐름도를 만들어 전략물자의 수입 혹은 생산에서부터 관리, 운영, 밀수출까지 전면적인 감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일부 정치권과 언론은 조 의원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대량살상무기에 쓰일 수 있는 불화수소(에칭가스) 등 전략물자를 밀반출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일본은 해당 의혹을 들어 내달 22일쯤 전략물자 수출 우대국인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방안을 사실상 강행키로 했다.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27개국)는 무기 개발 등에 사용될 물자나 기술, 소프트웨어 등을 통칭하는 전략물자 수출 절차를 간소화해 주는 국가 목록이다. 때문에 우리 정부는 현재 한일 양국의 전략물자 밀반출 사례가 어떤지 공동조사를 받자고 일본에 제안한 상태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