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16일부터 어린이 송어낚시·맨손잡기 체험 이벤트를 갖는다.

15일 시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송어잡기 체험은 다음달 15일까지 삼척민물고기전시관에서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송어 2마리 제한)이며 일일 50명을 선착순으로 현장접수 받는다.
삼척시 근덕면 초당길에 위치한 삼척 민물고기전시관은 삼척시에 서식하는 향토어종과 아로아나, 레오플디 등 다양한 열대어, 닥터피쉬 체험관, 애완용 악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 이벤트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시관 관람객 증가를 목표로 새로운 전시시설물 확충 및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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