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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무장애 도시' 조성에 총력

대전 최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조례 제정

  • 기사입력 : 2019년07월09일 10:55
  • 최종수정 : 2019년07월09일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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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무장애 도시 조성에 힘을 쏟는다.

대덕구는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과 접근성을 고려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덕구청 전경 [사진=대덕구청]

구는 지난달 ‘대전시 대덕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는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다.

구는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공공시설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인증 대상 시설물 발굴에 나선다.

신축·증축하는 공공시설물에는 의무적으로 인증제 도입을 추진하며 기존 복지시설 및 민간시설은 필요시 생활환경 인증비용을 지원한다.

박정현 구청장은 “장애인이 행복해야 주민이 행복하다”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 구성원 전체가 편안한 대덕구 만들기의 기반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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