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 상반기 체납징수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이월 체납액 34억 5700만원 가운데 도에서 정한 징수 목표율 40%인 13억 8200만원 중 연중 목표액의 89%인 12억 3300만원을 상반기에 징수했다.

시 재정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 세입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징수액이 전년대비 1억원이나 증가됐다.
동해시는 최근 5년간 최우수기관 2회, 우수기관 2회 선정되는 등 도내에서 꾸준하게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배운환 세무과장은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정기분 부과 세목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정확한 부과 고지와 송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지방세 징수율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