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화성시 팔탄면 기천리 어울마을이 2일 협성대학교 웨슬리관에서 열린 '제 6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천리 어울마을은 경관조성과 환경보전 성과(중장기적 성과) 등에 대한 성과를 평가받았다.

구문천3리 초록마을은 공동체활성화를 위한 문화와 복지 프로그램 성과 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어울마을은 △지역주민들이 단결하여 난개발, 도시화에 맞서 농촌 환경 보존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대부분의 농경지에서 친환경 농법 활용 △마을 공동체 활동 및 마을 개선을 통한 농촌 정체성 유지를 위해 노력 △이주민과 선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마을 주민 간 상생 생태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성과를 올렸다.
초록마을은 △마을 주민이 강사가 되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선주민과 이주민, 공단 운영자, 외국인 이민자 등 다양한 구성원 간 소통·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시스템 구축 △구문천3리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 주도형 마을발전 계획 수립 및 실천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어울마을은 도지사 표창 수여와 함께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중앙콘테스트에 진출한다.
민영섭 지역특화발전과장은 "이번 콘테스트 참가는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는 주민주도형 지역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스스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