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가 교통사고조사 사무실 리모델링에 피의자·피해자 등이 쾌적한 환경에서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인권보호 코드를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피조사인을 수사하는 조사공간과 수사관의 사무 공간이 혼재되어 있어 조사를 받는 사람들의 불필요하게 사생활이 노출되고 인권이 침해될 우려가 있었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이를 개선해 3개의 조사실을 독립공간으로 구성하고 각 조사실마다 수사과정을 녹화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해 조사과정에서의 인원침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성남수정서는 “분리된 조사실을 활용해 앞으로 사고 당사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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