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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하반기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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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권 최고층 랜드마크 복합단지로 개발..교통 호재 풍부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1425가구..일반분양 1263가구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롯데건설이 올 하반기 중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명 중 'Sky'와 '65'는 초고층의 단지 높이를, 'L'은 롯데(LOTTE)와 랜드마크(Landmark)의 L을 의미한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야경 [자료=롯데건설]

아파트는 청량리4구역(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4개동, 총 1425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규모는 1263가구로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84㎡ 1163가구 △102㎡ 90가구 △169~177㎡ 펜트하우스 10가구다.

단지는 강북권에서 가장 높은 최고 65층으로 지어져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고층 아파트 밀집지로 새롭게 변모할 청량리역 일대에서도 가장 높은 층수다. 인근에 위치한 동부청과시장, 청량리3·7구역에도 고층 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만큼 업계에서는 청량리역 일대가 강북권 신층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규모 교통호재도 청량리를 비롯한 아파트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은 지난해 12월 사업이 확정됐고 GTX-B노선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오는 2025년 이후 청량리에 정차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이 일대가 서울의 새로운 교통허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청량리역은 서울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지난해 말 개통한 분당선 연장선 환승역이다. 지하철을 이용해 종로 및 시청까지 10분대, 잠실 및 강남까지 20~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또한 청량리역에서는 서울~강릉간 KTX 강릉선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주요 도시를 잇는 광역환승센터 이용도 쉽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은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을 설계해 가족 구성에 따른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북 최고층인 만큼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기존 초고층 주상복합이 대형평형 위주로 구성돼 수요층이 한정된 것과는 달리 실수요자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타입 위주로 공급하는 것도 특징이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청량리역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가 있으며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도 가깝다. 또한 대규모 복합시설인 만큼 단지 내 조성되는 스트리트몰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청량리역 일대 개발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며 “이미 지난 해부터 분양시기를 묻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모집공고일 기준 필요한 청약통장 예치금(서울기준)은 전용면적 84㎡의 경우 300만원, 전용면적 102㎡는 1000만원, 전용면적 169~177㎡(펜트하우스)는 1500만원이다. 1순위 자격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이 지난 가구주다. 서울시에 1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한 사람은 당해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왕십리역 9번출구 방면인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26(행당동 294-7)에 들어설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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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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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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