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동반성장위원회가 27일 발표한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우수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기업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의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매년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 점수를 각각 표준화 해 50:50 비율로 합산,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189개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지수를 평가했으며 31개사가 '최우수', 64개사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GS25는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업계 유일하게 우수 등급으로 분류됐다. 이는 지속적인 점포 환경 개선 투자 및 경영주의 수익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지원제도 도입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김성기 GS25 지원부문장은 “GS25는 지난 30여년간 가맹 경영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들이 편의점 업계 최초 동반성장지수 3년 연속 우수 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50년, 100년을 넘어 경영주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상생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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