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26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으로 떠나기 위해 백악관을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표정이 어둡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일 기간 중 9번의 양자 회담을 가지며, 중국과의 무역 협상 등 여러 이슈들을 마주하고 있다. 2019.6.26.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7일 10:24
최종수정 : 2019년06월27일 10:24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26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으로 떠나기 위해 백악관을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표정이 어둡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일 기간 중 9번의 양자 회담을 가지며, 중국과의 무역 협상 등 여러 이슈들을 마주하고 있다. 2019.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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