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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등 잇따른 논란에 강남경찰서장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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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이재훈 강남경찰서장 대기발령…박영대 총경 보임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경찰이 ‘버닝썬’ 사태와 피의자 성폭행 의혹 등 서울강남경찰서와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자 총책임자인 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경찰청은 이재훈 강남경찰서장을 대기발령하고 박영대 총경을 이 자리에 보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버닝썬'이 모든 간판을 내린 채 완전히 폐업한 채 있다. [사진=김신정 기자]

경찰은 버닝썬 사태 등으로 각종 의혹이 불거지자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이같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른바 ‘버닝썬’ 사건은 지난해 11월 김상교 씨가 버닝썬을 방문했다가 클럽 직원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역삼지구대 경찰관들이 오히려 피해자인 김 씨를 연행하면서 과잉 대응했다는 논란이 일었고 이 과정에서 클럽과 경찰 사이 유착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실제 수사 결과 버닝썬 측이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강남서 출신 전직 경찰관 강모 씨에게 뒷돈을 건넨 사실이 확인됐다.

이밖에 강남서는 관할 구역 내 다른 클럽들과의 유착 의혹도 받고 있다.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 등이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모 총경의 부탁을 받고 승리가 운영하던 주점 ‘몽키뮤지엄’ 관련 단속 내용을 확인해 준 강남서 소속 경찰관 2명에 대한 경찰 수사도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남성 경찰관이 여성 피의자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지방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또 강남서 관할 한 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 사이의 불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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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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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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