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홍삼, 사과, 돼지고기 등 지역청정 농특산물을 활용해 진안푸드의 대중화가 가능한 먹거리 개발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맛집 운영자나 요리 솜씨보유자 등 음식개발에 관심과 역량이 있는 희망자 12명이 함께 ‘진안푸드 향토먹거리 개발 스터티’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스터디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스터디는 돼지고기, 표고, 진안김치 등을 넣고 만든 ‘홍삼컵밥’, 찹쌀과 멥쌀을 섞어 양념소를 넣어 만든 ‘홍삼부꾸미’등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관광 할 수 있는 먹거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수강생들은 홍삼닭발, 홍삼사과약밥, 홍삼화채 등도 개발할 것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 내며 먹거리 개발에 한창이다.
또 개발음식 레시피 표준화 연구와 함께 오는 7월에는 기본 베이스화 된 개발음식으로 요리전문가를 초빙해 컨성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렇게 개발된 음식들은 각종 행사나 진안홍삼축제 판매 부스에서도 선봬 소비자 반응을 접목한 후 관심있는 음식업소, 휴게소 운영자 등에게 개발 음식 레시피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