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사상구와 사상구장애인협회는 최근 장애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장애인 자치대학’을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모라3동에 위치한 사상구장애인근로작업장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수료식은 7월 11일 오후 3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배우는 기쁨! 함께하는 즐거움! 소소한 행복!’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자치대학은 인문학, 건강, 철학, 이슈, 교양 등 총 6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김대근 구청장은 “이번 자치대학을 통해 협회 회원들의 문화지수를 높이고, 회원 상호 간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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