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학습자들이 지난 8일 용인시 주최로 열린 ‘제1회 평생학습 프리허그(Free Hug) 데이’ 행사에 참여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9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평진원)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평생학습 프리허그 데이는 성인 장애인 가족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작품전시회, 장애 체험, 교육 프로그램 체험 등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교육과정 운영 기관 중 용인시에 있는 단국대학교와 ‘나무와 아저씨’가 참여해 원예치료, 식물심기, 목조주택 바닥설치 및 창문달기, 전등‧콘센트 달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진원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긴 수익금을 행사 종료 후 현장에서 전액을 기부,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학습자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할 기회로 삼았다.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는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형 실습기회를 제공해 학습자들과 지역사회의 높은 호응도를 얻고 있다.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는 올해 브루마스터(수제맥주 제조), 목조주택, 펫시터, 도시농업, 수제떡 한과 창업, 도배, 타일, 전기, 설비, 바리스타, 헤어미용 등 총 31개 생활기술교육 과정에서 14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게 되며,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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