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의 석투본(석탄발전소 반대 공동투쟁본부)이 오는 6월10일 오후4시 GS포천석탄발전소 앞에서 준공 반대 대규모 포천시민 궐기대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30일 홍영식 석투본 사무국장에 따르면 지난 23일 포천시이통장협의회장 등 포천시 33개 단체장들이 연석회의를 갖고 포천시민 5000명이 참가하는 석탄발전소 준공 반대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또 석탄반대 공동대책위원회가 주최하고 석투본이 주관하는 이날 집회에 단체와 일반시민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도 밝혔다.
홍 사무국장은 “석탄발전소가 가동되면 포천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크게 훼손되고 시민건강권 침해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시민들의 단결된 힘으로 맑은 포천, 깨끗한 포천을 지키는 시발점을 만들고자 한다”고 집회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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