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뉴프라이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에서 대마사업 매출이 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20%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전체 매출 중 41억원 가량을 칸나비스 신사업 부문에서 발생시켰는데, 이는 동일 사업 부문에서 지난해 4분기 대비 420% 가량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한 수치"라고 했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은 68억3000만원으로 11.4%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케네스 리 뉴프라이드 대표는 "뉴프라이드의 합법 칸나비스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시장인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내에서도 사업성이 가장 높은 웨스트 엘에이(West LA) 및 산타모니카(Santa Monica) 지역을 거점으로 하고 있다"며 "특히, 북미 최대 온라인 카나비스 판매업체인 '이즈'와 지역별 독점공급이라는 이점을 앞세워 올해 목표였던 월 평균 10억원 매출을 훌쩍 넘어선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초기 집중되는 제품 프로모션 등으로 인한 판관비 증가에 따라 일시적 수익성 저하가 있었지만, 칸나비스 사업 특성상 높은 수익성을 점차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매출 확대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어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반영되는 뉴프라이드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 27억4000만원, 영업이익 1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타이어 상품 판매 사업 비중이 높아지며 매출 감소가 이어졌지만, 흑자를 이어가며 타이어 사업의 재무건전성 유지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