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지분율 41.40%에서 32.01%로 변동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서진시스템은 전동규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170만 주를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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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서진시스템] |
이에 따라 전 대표의 지분율은 41.40%(749만3150주)에서 32.01%(579만3150주)로 변동됐다.
회사 관계자는 "서진시스템의 최대주주인 전 대표가 지난해 주식담보대출로 유상증자에 참여했으며, 주식담보 상환 목적으로 블록딜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