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박용 기자 = 대구시 동구청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콘서트 프로그램을 오는 30일부터 9월26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족 친화적인 지역공동체를 위해 시행되는 동구 패밀리콘서트는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다.

총 5회에 진행되는 동구 패밀리 콘서트는 토크콘서트에 이어 씨네 국악 클래식 오페라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회차(5.30) 토크콘서트-문화심리학자 김정운 △2회차(6.27) 씨네콘서트-영화평론가 이동진 △3회차(7.25) 국악콘서트-국악인 남상일 △4회차(8.29) 클래식콘서트-오케스트라 지휘자 정우균 △5회차(9.26) 오페라콘서트-성악가 조용갑 등 다양한 분야의 인지도 높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동구에서 펼쳐지는 행복한 문화프로그램인 패밀리 콘서트는 회차별로 해당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의는 홈페이지나 이메일(ksy7789@korea.kr), 전화(053-662-4082)를 이용하면 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조손, 부부, 모자와 같이 평소 소통이 힘든 가족 구성원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부담없이 향유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시간에 진행하기로 했다”며 “가족 구성원들끼리 소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y35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