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구조(저출산·고령화) 변화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제1차로 지난 22일 주례여고 1·2학년 약 4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2019년 찾아가는 청소년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저출산·고령화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사회 인식 및 문화 개선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인구문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체계적인 학교 인구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인구교육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인구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로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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