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7억4000만원을 들여 환경개선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로 부대시설과 입주자공유인 복리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하며 37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로 각각 2000만 원씩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로 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입주민 과반수이상 동의를 거쳐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익산시청 주택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지는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초 선정될 계획이며 지원받은 공동주택단지는 4년 이내에 다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없다.
앞서 시는 20세대 미만 공동주택단지에 대하여는 이달 초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단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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