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오전 10시 동래구 온천동 부산학부모지원센터에서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기본교육 과정(20시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은 학부모들에게 회의진행을 촉진하고 갈등을 중재·조정하는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소통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다음달 10일 모더레이터코리아 협동조합 권지현 이사장이 ‘대화의 즐거움’을 주제로, 11일 민주주의기술학교 이창림 교장이 ‘모두가 함께하는 회의문화 만들기Ⅰ’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이어 권지현 이사장이 12일 ‘모두가 함께하는 회의문화 만들기Ⅱ’를 주제로, 13일 ‘모이고 떠들고 꿈꾸는 방법들’을 주제로 각각 교육한다.
참가 희망자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김흥백 총무과장은 "이 교육은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해 온 것으로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소통능력을 키워 학교현장에서 민주적 소통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