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안양의 한 식품회사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인부 2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경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한 식품회사 도축장 지하 2층, 계근장 보수공사를 하던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페인트 도색을 하던 A씨(56)와 외국인 노동자 B씨(37)는 전신 2도 화상의 중상을 입었고 C씨(56)는 안면부 2도 화상인 경상으로 인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