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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 시민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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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다양한 마켓‧공연, 21일 박원순 시장 참석 토크쇼 등
매일 평균 2만 명 방문, 재방문률 56%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가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을 맞아 19~21일간 고가상부와 만리동광장에서 시민마켓과 공연, 시민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울로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19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고가상부 장미마당과 목련마당 구간에서 시민판매자 70팀과 함께 ‘이야기를 팝니다’라는 주제로 마켓행사가 진행된다.

리빙, 패션, 의류, 식음료, 예술품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구분된 구획과 물건에는 이야기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중에는 서울로 버스커즈팀들과 연계해 거리공연을 진행하며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열린다.

서울시는 19~21일 '서울로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로 전경 [사진=서울시]

2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마켓행사가 이어진다. 40여개의 부스와 쉼터, 참여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규모 상인들과 예술인들에게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10월 말까지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만리동광장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함께하는 토크쇼, 서울로 다큐영상 ‘서울로가 기회로’ 상영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린다.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2017년 5월 개장 이후 2년이라는 시간동안 1700만 명에 달하는 시민들 방문과 식물의 안정화,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해 서울의 명소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며 “다양한 식물들과 함께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기념행사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철저한 식물관리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도심 속 정원으로의 서울로, 문화적 명소로의 서울로로서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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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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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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