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폐산업시설인 무릉3지구 폐쇄석장에서 다양한 문화재생사업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무릉3지구 폐쇄석장이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교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시설 운영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시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드론 촬영 및 영상 편집 교육은 지역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릉3지구와 주요 관광지를 항공촬영 하는 현장교육과 영상 편집 기술에 대한 이론교육으로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해 3D 모델링 및 프린팅에 대한 3D 융합메이커 교육을 오는 21일부터 7월11일까지 운영한다.
3D 융합메이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10000@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전략산업과 고석민 과장은 “다양한 시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폐산업시설 활용방안을 면밀히 분석하여,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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