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슈펙스비앤피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슈펙스비앤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억6169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3.1%다.
같은 기간 매출은 80억6938만원으로 67.0% 줄었고, 순손실은 12억5945만원으로 42.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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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펙스비앤피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사업부 구조 재편을 통해 부실 사업을 정리, 매출액은 다소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익성이 낮은 계열사와 사업부문의 구조 재편 과정에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사업체질 개선에 성공함으로써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좋은 성과가 나타난 것 같다"며 "특히,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통 플랫폼사업에서 안정적인 이익이 발생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번 흑자 전환을 계기로 기존 사업부문에서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강화하고, 바이오부문 등의 신규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