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2018년 지자체평가에서 남쪽빛 감성여행(부산·거제·통영·남해)이 우수권역(1순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유사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지닌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역사, 예술, 문화, 인문 등 다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 명소들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7년부터 거제, 통영 남해와 함께 제4권역 '남쪽빛 감성여행'을 주제로 관련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2018년에는 △영도구 영도웰컴센터 야간경관 개선 △통합관광안내소 권역 테마관광정보 리뉴얼 △사하구‧강서구남쪽빛 감성여행 해설인력양성 및 역량강화 △관광 오프라인 플랫폼 네트워크 사업 △통합할인 쿠폰북 제작 등 6개 사업을 완료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환경개선 △해운대구 감성버스정류장 조성 △오륙도 감성버스정류장 조성 △가덕도 권역 연계 거점 기능 강화 등 12개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이다.
시는 기초지자체,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거쳐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억 원을 관광자원 정비 및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특별하지 않은 날에 일상처럼 근교 여행을 하는 국내 관광 트렌드에 맞춰 각 권역을 연계하는 관광코스 개발과 지역 관광의 질적 향상을 통해 관광객의 장기체류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